안녕하세요.
이전에 이북리더기 루나X2 구매했다는 글을 썼었는데요.
이북리더기를 구매하고도 여전히 저는 종이책이 좋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고 있었어요.ㅋ
그러다가 아이들 학원 픽업다니고, 기다리는 시간동안에 책을 읽어보고자 이북리더기로 읽어보기로 했어요.
아직 이북리더기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고, 잘 집중이 될지 몰라서 가벼운 소설책을 골랐어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유영광 작가가 쓴 판타지 소설로, 독특한 설정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 책은 클레이하우스에서 출판되었으며, 출간 전부터 해외 6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았어요. 또한, 텀블벅 펀딩에서도 약 1,000명의 후원자가 참여하여 성공적인 출간을 이루었어요.
주요 내용
이야기의 배경은 레인보우 타운에 위치한 오래된 폐가예요. 이 폐가에는 특별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요. 자신의 사연을 적은 편지를 보내 당첨되면, 비가 오는 날 열리는 비밀스러운 상점으로 초대된다는 것이예요. 이 상점에서는 자신의 불행을 팔고 원하는 행복을 살 수 있다고 해요.
주인공 세린은 가난한 가정환경과 바쁜 엄마, 그리고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힘든 삶을 살고 있어요. 그녀는 우연히 이 상점에 초대되어 자신의 불행을 팔고 새로운 행복을 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해요. 세린은 안내묘 잇샤와 함께 여러 도깨비들의 가게를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요. 이러한 과정에서 세린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어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해요. 또한, 도깨비와 함께하는 판타지 요소가 더해져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감동적인 스토리와 흥미로운 설정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되고 있으며, 특히 장마철과 같은 계절에 읽기 좋은 책을 손꼽히고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일단 이북리더기로 처음 읽은 책으로 생각보다 집중이 잘 되고 눈이 피로하지 않았어요. 책보다 휴대가 좋아서 이동할 때, 외부에서 시간이 보낼 때 읽기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 학원 보내고 집에 왔다갔다 하는 것 보다 기다리며 책 읽다보니 이북리더기의 장점을 점점 알아가서 좋았어요.
이 책은 제가 이전에 읽었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도깨비 복덕방' 과 비슷한 느낌의 소설이었어요. 어렵지 않고, 이북리더기로 틈틈히 보면서도 읽는 순간 몰입해서 읽게 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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