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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독서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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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무의 기적 

문해력, 창의력, 자기주도력을 깨우는 기적의 1일 1질문 수업

책표지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은 김종원 작가가 쓴 책으로, 부모들이 자녀와 더 깊이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 기반의 질문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질문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문해력, 창의력, 자기주도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안해요.

김종원 작가는 인문 교육의 전문가로서, 인문학의 지혜를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책을 썼어요. 그는 매년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부모들의 고민을 듣고 나누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효과적인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주요 내용

- 인문학 질문의 중요성

  인문학은 단순히 학문을 넘어 삶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는 도구로, 아이들에게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 부모의 삶의 태도

  부모가 선한 의지가 있어야 아이에게 올바른 지혜를 전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어요. 부모가 먼저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살아야 아이에게도 그러한 가치를 가르칠 수 있다고 말해주어요. 또한 감성과 이성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사물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해주어요.

- 365일 질문 수업

  책은 매일 한 가지씩, 365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질문들을 제공하여 부모가 자녀와 지속적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이 책은 자녀 교육과 관련하여 인문학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자료료,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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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아이가 무언가를 시작할 때 의식적으로 "한번 해볼까?"라는 긍정의 질문으로 가볍게 격려하는 게 좋다. "잘할 수 있지?"라는 표현은 좋은 말처럼 들리지만 아이에게는 아직 벅차다.

- 하지 말라는 '멈춤의 말'이 아닌, 방법을 알려주는 '지속의 말'을 자주 들려주자.

-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고 인지하는 만큼 볼 수 있다. 그래서 의지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태양이 비추면 더러운 것도 반짝인다. 보려고 하면 볼 수 있고, 가려고 하면 갈 수 있다. 아이는 부모가 생각한 만큼 클 수 있다.

- 자기효능감 - 현재 자신이 아는 지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자신감.

- "이 문제를 해결할 더 좋은 방법은 뭘까?", "나와 친구 모두를 행복하게 할 선택은 뭘까?", "내가 행복하려고 남을 불행하게 한다면 그걸 진정한 행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부모가 일상적으로 던져주면 아이들의 일상 언어는 어떤 불가능한 일도 결국 해내는 가능성의 언어로 바뀐다. '결국 해내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질문에는 '나'와 '너'와 '가능성' 이 세 가지 존재가 녹아 있어야 한다.

- 아이가 하는 말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다. 그 한마디를 열 번, 아니 수백번 생각해보면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 게 된다. 수백번 외치고 싶은 것을 아이는 참고 또 참아 한마디로 표현했을 테니까. 사랑한다면 조금 더 다가가자. 그리고 인내하며 바라보자. 수만 번 사색해야 아이가 뱉은 한마디에 담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무언가를 '좋다', '나쁘다' 혹은 '된다', '안된다'로 평가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야 한다.

- 무엇이 되려고 읽지 말고, 원하는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읽어라.

- 아이는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살아갈 자본을 쌓고 있는 것이다. 아이가 자신의 단점을 고민할 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자. "우리 너무 아프다고, 울고 싶다고 주저 앉지 말자. 너의 단점은 네가 성장할 최고의 근거니까."

-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끊없이 흔들지라도,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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