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전주 카페 에테르 / 식물농장 카페 / 아이와 갈만한 카페

다꼼지콩 2024. 9. 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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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아이와 식물농장이 함께 있는 카페 에테르에 다녀왔습니다.

 

지인을 만나기로 했는데 둘 다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갈만한 카페를 찾다가 이곳으로 가게 됐어요.

 

 

전주 카페 에테르 & 식물농장

 

전주에 있는 카페인데 

카페 앞에 바로 주차장이 있고 카페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 사진처럼 식물농장도 있어요.

 

 

널찍한 비닐하우스예요.

카페에서 시간 보내고 나가는 길에 들러서 여러 식물들 구경하고, 필요하면 원하는 식물도 사 갈 수 있어요.

한쪽에 꽃 냉장고도 있어서 꽃도 사 갈 수 있어요.

 

 

 

운영시간은 9:00 ~ 22:00, 월요일~ 일요일이에요.

 

 

식물농장을 지나 카페로 들어가는 길목에 여러 화분들로 보는 눈 즐겁게 꾸며져 있었어요.

 

식물농장 맞은편으로 키즈파티룸도 있더라고요.

여기는 30분당 요금이 있고 네이버예약으로 원하는 시간 설정해서 예약해서 이용하는 공간인 거 같아요.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디저트와 아이 음료들 보이구요, 그 바로 옆에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어요.

 

 

카페에 들어와서 왼쪽으로는 이렇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요.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저희 아이들은 재밌게 놀더라고요.ㅎ

다만.. 좀 막힌 공간이라 아이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놀아서..ㅎㅎ;;

아이들이 드나드는 입구는 카페 로비 쪽인데 이쪽은 테이블은 없어요.

 

아이들 노는 공간 왼쪽에 안쪽 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고, 그 안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어요.

 

 

저희는 아이들 보려고 안쪽 공간에서 바로 벽면 쪽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안쪽에도 아이들 볼 수 있게 창이 나있긴 하지만 바깥쪽보다는 작아요.

 

저희 아이들은 좀 커서 어른들은 이곳에서 음료 마시고 이야기 나누고, 아이들은 놀이공간에서 놀며 가끔 창 쳐다보고 손 흔들어주고, 놀다가 덥거나 목마르면 알아서 신발 신고 나와서 테이블 쪽으로 오고 했어요.

 

좀 어린아이들은 반대쪽에서 보호자가 봐주어야 할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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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공간에 이렇게 예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공간도 넓은 편이고 식물카페인만큼 곳곳에 많은 화분들이 장식되어 있어서 눈이 심심하지 않았어요.

 

 

바닥에 조명과 돌 등으로 이렇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이 신기하다며 한참 구경하기도 했어요.

 

 

화장실은 카페 로비(?)를 지나 반대쪽에 있는데,

여기 커피 마시는 공간 한쪽에 간단하게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대와 정수기, 아이의자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아이들 놀다가 간단히 손 씻으러 화장실까지 안 가도 되고, 물도 바로 옆에서 먹을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들어오는 문 바로 앞에 이렇게 사진인화해 주는 기계도 있었어요.

 

아. 커피 마시는 공간은 위 공간 말고 카페 로비 오른쪽에도 소파와 테이블이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여름이라 더워서 이용하지 않았지만. 바깥으로 나가 건물 뒤 끝쪽에 비닐하우스 같은 공간 안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요.

날 추워지면 그곳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는 평일에 가서인지 아이들은 많지 않아서

저희 아이들은 놀이공간에서 놀고 어른들은 편하게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었어요.

주말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많으면 놀이공간이 좀 좁아서 놀기 힘들 거 같긴 해요..

 

아이들 많지 않으면 아이들과 가서 어른들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인 거 같아요.^^

특이나 꽃, 식물, 화분들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눈도 즐겁게 편하게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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