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저희 집에서 관리하고 있는 어항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가 관리하는 건 아니고 ㅋ 신랑이 물멍 하고 싶다면서 알아서 잘 관리하고 있어요.ㅎ 저는 구경만,ㅋㅋ
아빠가 청소하고 관리하고, 아이들이 한번씩 아빠와 먹이 주면서 키우고 있는 저희 집 작은 수족관이에요.ㅎ

현재는 생이새우와 알비노구피, 네온테드라, 얀시가 살고 있어요.
이전에 알록달록한 구피, 미키마우스 무늬 물고기, 빨간색 새우, 파란색 새우 등 다양하게 있고 수초도 다른 종류의 수초들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작은 달팽이들이 순식간에 번식을 해서 신랑이 싹~ 한번 갈았어요..ㅎㅎ
주 관리자인 신랑이 알비노구피 꼬리가 파란빛으로 살랑거리는 게 이쁘다고 요 아이들로만 바꾸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얀시와 네온테드라만 남겨두었어요.ㅎ
구피는 번식하기 쉬운데, 네온테드라는 가정에서 번식이 어려워 아쉬워요.. 개체수가 더 많아지면 이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생이새우는 잘 안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수초나 스펀지에 붙어 있어요.ㅋㅋ
몇 마리 안 보인다 싶어도 여기저기 숨어서 알아서 번식하는 거 같더라고요.ㅎ 꾸준히 작은 새우도 보여요.ㅎ

밤이 되어 조명을 끄고 나서 잠시 후 보면 저렇게 수초 사이에서 가만히 자고 있어요.ㅎ
눈꺼풀이 없어서 자는지 잘 몰랐는데 밤에는 저렇게 바닥이나 수초 사이에 걸쳐서 가만히 있더라고요. 불을 켜면 깨서 움직이는 아이들도 있지만 계속 가만히 꿀잠(?) 자는 아이들도 많아요.ㅋ

저기 여과볼 밑에 거꾸로 붙어있는 아이가 저희 집에 1마리 있는 얀시예요.ㅋ
원래 2마리 데려왔는데 한 마리는 용궁 가셔서..ㅠ
좀 작았었는데 잘 먹었는지 요즘 많이 커져서 한 번씩 볼 때마다 놀라고 있어요.ㅋㅋ
저 아이는 부끄럼쟁이라 주로 저기 스펀지 사이나 밑에 붙어있거나 작은 집안에 숨어있어요. 가끔 앞쪽 벽에도 붙어있는데 보려고 가까이 다가가면 어떻게 알고 후다닥 구석으로 도망가는 아이예요.ㅎㅎ
언젠가 새끼물고기 사육장에 거꾸로 붙어서 틈새로 아가들 밥을 뺏어(?) 먹는 얀시가 넘 웃겨서 살며시 다가가 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저렇게 붙어서 입으로 다니면서 먹는 모습을 보고 저희 아이들은 쩝쩝이라고 이름 지어주었어요.ㅋㅋ
저희 집 작은 수족관에 또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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